최근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입니다. 비 올 때 콘크리트를 타설 해도 되는가? 기본적으로 콘크리트 타설 간 우수 등이 유입되면 콘크리트 강도 등 중요 품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그러므로 원칙적으로는 강우 시 타설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 그러나 콘크리트 타설 간 갑작스러운 강우를 만날 수도 있고 표준시방에는 없으나 LH 등 여러 발주처 시방에는 시간당 4mm 이하까지는 타설이 가능한 것으로 정하고 있습니다. 명확한 기준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.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관련해서 논의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.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30719041200003 폭우속 콘크리트 타설 막을수 없나…국토부, 타설기준 개정 추진 | 연합뉴스 (세종=연..